독서감상

오닉스스톰1 : 새로운모험으로 (줄거리X)

Rona's bookself 2025. 10. 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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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STORM(오닉스스톰 1)

-       레베카 야로스 (옮긴이 : 이수현)

 

 

[적들의 소굴]

 

주인공이 다시 분과생활을 하면서 순탄치 못한 생활을 하게 된다. 반란군이었다가 위험으로부터 다시 도시를 구하면서 가족을 잃었지만 반란군 소속으로 대치하였기에 반발이 생길 수 있는 상황 이였다.

 

분과생활과 앞으로의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 등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감시 받고, 경계 받으며 남자주인공의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일곱 번째 드래곤의 존재를 알아내야 하며, 위협적인 존재 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들과 동맹도 맺어야 했다.

 

여러 문제들을 직면한 여자주인공만이 사건들을 더 논리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부분이 힘없고, 작지만 지식과 시각의 차이로 물리적인 적과, 정신적인 적들을 따돌리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부분들이 여자주인공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들의 소굴이었지만 전편 들에서 위험과 고난을 함께한 친구들이 있었기에 만능 주인공에서 벗어나 협력하며 극복해 나가는 부분들이 감정의 연속성을 유지시키는 것 같다.

 

[의외성의 연속]

 

예상하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들이 진행된다. 남자주인공의 변화로 인한 의외성에서 시작해 여자주인공을 찾는 적들과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 드러나는 위협적인 적들까지 새로운 위험들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면서 여자주인공의 감정묘사들이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문제없이 해결될 것 같은 것들의 여자주인공의 불안감에서 시작된 복선으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발생시키고 그걸 여자주인공이나 남자주인공이 나서서 해결하는 모습들이 반복되는 듯 한다.

 

아빠의 비밀을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로맨스 적인 부분들이 표현된다. 예상치 못한 장소들이 존재하고 그런 장소들을 방문하면서 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가 그렇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 감정의 폭발을 느끼기도 하는 등 잔잔하지 않은 격동을 느끼는 것처럼 불안 해 하면서 책을 읽었다.

 

 

 

[새로운 모험]

 

오닉스에서는 먼 곳의 다른 나라들을 찾아다니면서 7번째 드래곤, 남자친구의 치료제, 동맹국들을 찾아다니는 과정이 인상깊었다.

 

나라마다 다른 법으로 인해 왕을 알현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생각하고,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며 새로운 도시의 묘사 및 그 나라들 과의 차이를 나열하면서 새로운 모험심을 키워준다.

아빠의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실마리를 얻어 모험하는 과정에서 생길 다양한 위험과 로맨스 그리고 우정들이 기대감을 키우면서 마무리 된다.

 

다시 또 새로운 느낌의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지루해질 때쯤 2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마지막권을 읽어야만 하는 상황을 선사한다.

 

 

새로운 모험을 위해 마지막을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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