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

코스모스 : 과학,수학,철학 지식의집합체(줄거리X)

Rona's bookself 2025. 1. 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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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지은이 : 칼 세이건(홍승수 옮김) 

 

 

[ 최상위 포식자 ]

 

지구에서 인간만이 자연을 변형시킬 수 있다. 인간이 자연을 이용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산물 중에서 인간에게 유용한 것들은 더 번식시키고 유해한 것들은 번식하지 못하게 하면서 현재의 자연을 형성 해 왔다는 것이 새로운 깨달음이었다. 멸종위기 동식물들도 과거의 인간이 없애는 행위를 하였기에 멸종위기가 된 것이고, 특정 능력이 있는 유용한 종은 번식시키고 같은 종이여도 미적으로나 지적으로 열성하다면 내쳤다. 이런 인간의 행위들이 동식물의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코스모스는 현재 지구의 생태계에 대해서 새로운 깨달음을 주면서 시작한다.

 

 

[ 쏟아지는 정보 ]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어떻게 다방면의 지식을 펼쳐낼 수 있는지 “칼 세이건”의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코스모스]는 우주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구의 탄생과 생명의 진화, 문명과 과학의 발달 그리고 외계인에 대해서까지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많은 철학자, 과학자들의 업적과 우주공간에 대한 수학적 수치계산 등 나에겐 이해하기엔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내가 이 책을 완독하기까지 1년 2개월이 걸렸다. 한번에 집중에서 쭉 읽기에 힘들었지만 중간중간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도 끝까지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도서로 꼽는 책이기에 구매하였고, 왜 사람들이 [코스코스]책의 대단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충분히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과학, 수학, 철학 등 관심사가 다른 경우 집중해서 읽기에는 책을 넘기기 힘들다. 하지만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기에 최소 2번정도 더 읽어볼 생각이다.

 

 

[우주속의 나]

 

책을 읽으면서 주관적으로 계속 강조되는 내용은 나의 존재는 정말 먼지보다도 못한 존재라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우주속에서 셀 수없이 많은 하나의 은하계에서 셀 수없이 많은 행성 중의 지구속의 나라는 존재는 티끌보다도 작은 존재일 것이다. 이런 인간의 존재가 지구를 발전시켜 이제 외계인의 존재를 탐구하며 우주를 탐험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계여러나라가 국방예산으로 사용하는 비용의 반도 안되는 금액을 우주개발비로 배정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우주개발에 선진국들부터 예산을 증액시는것으로 보여진다. 나중에는 지구를 벗어나 우주의 행성을 개발하여 번성하는 나라가 나울거리고 생각한다. 아직 우주는 미개척지이기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이면서도 인간이 도전하기에 아직 파악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공간 같다.

 

 

 

[코스모스]에서 인간의 삶은 한순간이며, 문명과 과학의 발전으로 현재의 도시개발 등은 지구의 인생에서 아주 짧은 기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읽게 되면 나는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이기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잠들지 못하는 일들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런 짧은 인생에서 내 이름을 남기고 후손까지도 기억 할 수 있는 업적을 남기는 인간의 대단함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칼 세이건”도 그런 사람들의 한 명이면서 그 업적으로는 [코스모스]가 될 꺼 같다.

 

두번째 완독은 언제 하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도전 후 그때의 느낌을 기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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