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플레임2 : 새로운전개,끝나지않은위험 (줄거리X)
IRON FLAME(아이언플레임2)
지은이 : 레베카 야로스 (옮긴이 : 이수현)

[주인공에 의한 새로운 국면]
주인공의 행동이 이야기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계속 보게 만든다. 아이언플레임1의 마지막에서는 도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었다.
2권을 보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어떻게 도시를 보호하고, 적으로부터 안전 해 질 수 있을까 였다. 똑똑한 주인공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주인공의 주위에 항상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존재하기에 소설의 집중도를 높이는 것 같다.
우선, 도시를 보호 할 수 있는 보호막을 작동 시키기 위해 전쟁중인 상황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주위에서도 과거의 인연에 상관없이 주인공을 도와주면 관계를 회복해 나간다. 결국에 적이 쳐들어와서 싸우게 되었을 때 위급한 상황속의 중요한 시점에 보호막이 작동하면서 큰 피해를 입지 않게 된다. 이런 박진감 넘치는 장면장면들의 묘사가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중요한 문제와 해결방법은 주인공에 의해 실행되어 주인공이 주인공인 이유에 대한 확신을 준다. 히어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비슷하 패턴을 나타내지만 주제가 다르기에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가족, 사랑 그리고 드래곤]
죽은 줄 알았던 가족의 존재를 주인공은 먼저 알게 되고, 후에 언니가 참여하게 되면서 가족 간의 그리움과, 믿음, 걱정하는 감정들을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식들이 같은 소속으로 결집했고, 어머니는 따로 소속되어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설정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충분히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고 용서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해 했다면 너무 단조로울 수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가족들이 함께 힘든 상황을 해쳐 나가길 원했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들 간의 사랑은 견고 해졌다. 오해로 인해 서로 상처를 주다 가도 다시 서로가 아니면 안되기에 이야기하고, 이해하면서 강력한 신뢰를 쌓았다. 전쟁시기의 전쟁 같은 사랑을 표현하는 듯 하다. 서로 걱정하고, 사랑하고, 전쟁을 치르는 두사람의 묘사가 정말 주인공 스러운 설정이기에 두뇌, 능력, 외모를 고루 갖추고 있다. 거기에 가장 강력한 드래곤까지 함께 하는게 너무 강력한 주인공이지만 빠져들게 만든다.
여자 주인공의 체력의 묘사는 다른 인물들보다 약하지만 중요한 싸움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기에 불안 하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새로운 위험]
소설은 3편이 마지막이기에 2권에서는 쳐들어온 적들과의 싸움을 극복하며 실마리를 찾아 3권에서는 적을 해치우는 장면들로 묘사될 것이라고 예상 했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새로운 위험은 소름을 끼치게 했다. 전혀 이런 전개를 예상하지 못했기에 2권에서의 전형적인 주인공의 위험을 해결하는 모습이 약간 지루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새로 등장한 위험이 다시 소설 초반에 느꼈던 두근거림을 이끌어 냈다.
애 2권 마지막 부분에 이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지 다음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이 났다.
작가의 의도된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토리의 전개가 빨리 다음편이 출판되기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새로운 전개와 끝나지 않은 위험”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