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

아이언플레임1 : 포스윙을봤다면멈출수없다. (줄거리X)

Rona's bookself 2025. 1. 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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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FLAME(아이언플레임1)

지은이 : 레베카 야로스 (옮긴이 : 이수현)

 

1권(포스윙)은 두꺼웠는데 2권(아이언플레임)은 (1), (2)로 나눠서 출판 되었다.

분명 2024년 10월 출판으로 알고있었는데 11월이되서야 책을 구매할 수 있었다.

 

 

[알고 있는 자, 숨기려는 자]

 

포스윙에 이어서 주인공이 진실과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과정들이 “헝거게임”을 생각하게 하면서 내용을 고조 시킨다.

살아남기 위해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갔는데 거기에서 진실을 알고 있음을 들키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고난을 겪고, 진실을 아는 사람들을 처리하여 숨기려 하는 자들은 고문과 역경을 통해 색출하고자 하는 과정들이 잘 묘사되어 있다.

 

 

[진실, 우정, 사랑]

 

여자 주인공의 똑똑함을 엿볼 수 있으며, 문제해결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기에 친구들의 도움은 필요하면서 그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 주인공과, 그 과정에서 남자주인공을 이해하게 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진실을 위해서는 우정이 필요하고 사랑을 통해 힘을 얻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묘사되어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해리포터를 생각나게 한다.

 


가족과의 관계도 변화가 있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되고, 등장인물들의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존재도 있으며, 이런 등장인물들이 변수가 되어 사건을 발생시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

 

드래곤들 과의 관계에서 교감을 통해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감정 및 고통을 함께 느끼며 결속되어 있는 부분은 “황금나침반”을 생각하게 한다.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존재이면서, 인간을 필요로 하는 존재로 무적은 아니지만 적을 해치우기 위해 서로 꼭 필요한 존재로 주인공들 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수단이 되기도 하고, 다른 등장인물들을 설득하는 주체가 되기도 하기에 드래곤은 존재만으로 흥미를 유발시킨다.

 

 


[
본격적인 싸움의 서막]

 


아이언플레임 1 에서는 인간 및 드레곤이 두부류로 나눠서 적과 맞서게 되는 과정을 묘사하였다.


관계를 회복하고, 믿음을 통해 의지하며 새로운 해결책을 찾았다. 그로 인해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고, 의외로 적이라고 생각한 존재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본격적인 전쟁전의 과정을 담아냈다.

마지막 장면에서 드래곤들끼리 진실을 인간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면서 본인들의 신념에 대해 결정을 하는 부분이 웅장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런플래임 2 에서는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들에 대해 묘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책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영화의 장면들도 상상이 되었다. “해리포터”, “헝거게임” 그리고 “듄” 이 생각나는 책이다. 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고, 너무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아이언플레임 2가 빨리 출판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다.

 

포스윙을 보았다면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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